임형우24.05.25 03:35

한선화의 따뜻한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김희선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배려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김희선과 한선화 두 배우의 끈끈한 우정과 선배의 배려심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선화님의 미담을 듣고 나니 두 분의 앞으로의 활동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처럼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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