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5 03:31

김희선이 '밥이나 한잔해'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정말 따뜻했어요. 결혼 18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김희선님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을 것 같아요. 특히, 결혼과 연애의 차이를 설명하며 남편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할 때 진심이 느껴졌어요. 김희선님처럼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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