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AWwvXk9124.05.24 22:31

저렴한거 사다가 마트용 온거고 그것조차 성의없이 풀어다놓고 누구는 한 개 누구는 여러개 각자 알아서 비닐봉투에 담아가게 했다는게 명절선물임…? 발주실수라고 변명할게 아니라 쿠팡이나 다이소에서 쇼핑백이라도 사서 나눠담아줘야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직원들대우가 보이긴하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