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해명했으니 이제 저 부부 아들 조롱하면서 본인들 끼리 낄낄대고 누워서 업무를 하고 탈의실도 아닌데 탈의실이라고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거지.. 그리고 선물에 관한것도 예전에 강형욱이 손에 직원들 명절선물 가득들고 사무실 찾아가니까 직원들이 두팔벌려 환영하고 서로 아주 친해보이던데 그런 사람이 그 짧은 시일내에 싸이코같이 변했다고? 저게 만약 강형욱 부부 하나 죽이자고 부풀려서 말하는거면 어디서든 일할 생각하지말아야할듯 돈받을 자격이 없는 직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