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이라도 각자 자기가 잘못한 일은 쏙 빼고 서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야기를 하면 전혀 다르게 들리죠
강훈련사 와이프가 영리하게 폐미 카드를 살짝 끼워 넣었으니 어떻게 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CCTV 감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현재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강형욱의 아내 수잔은 직원들 동의 없이

같은 일이라도 각자 자기가 잘못한 일은 쏙 빼고 서로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야기를 하면 전혀 다르게 들리죠 강훈련사 와이프가 영리하게 폐미 카드를 살짝 끼워 넣었으니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