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24.05.24 21:01

포악한 동물을 다루면서 주의하라고 소리친 게 왜 잘못이며, 사무실에서 누워서 근무하는 직원에게 자세를 바로 하라는 소리가 잘못된 것인가? 생명을 다한 입양견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안락사시킨 게 왜 지탄을 받아야 하냐고? 특히, 입질이 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나운 개에게 안락사를 권장하는 자세가 뭐가 나쁘냐? 도대체 왜 강형욱을 파렴치한 김호중과 동일선상에 올려 놓고, 물어 뜯는 언론들의 작태가 너무 웃긴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