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Kongg24.05.24 20:30

난 분명 중립적인 입장이었다. 내 댓글 히스토리 보면 나온다. 보듬 채널에 55분짜리 영상 다 봤음. 강형욱 본인 및 아내가 카메라 앞에 볼펜, 종이 또는 휴대폰 하나 없이 한시간동안 그렇게 얘기 했다는 거는 진짜 솔직하게 생각나는대로 얘기 한 거다. 맞는 건 맞다고, 틀린 건 틀리다고, 그럴 수 있었겠다라고 한 것도 인정하고, 상호명 및 동의서 다 공개해서 합의가 된 내용들 다 가감없이 공개 했다. 자, 얼마 전 까지 목소리 파일 및 짜깁기 글로만 강형욱 및 아내를 매도하고 또, 그에 동조하고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어떤 말을 하고 있음? 저렇게 얼굴 드러내놓고 정확한 증거들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 할 수 있음? 제발... 이제는 '아, 몰라!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비난 하는 댓글쓰는 시대는 제발 좀 끝내버리자.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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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czkEu5724.05.24 23:03
베플다니던 회사 맘에 안든다고 징징거리면서 전회사 문 닫게 하니까 기분 째져서 어디가서 한잔 재끼고 있을듯ㅋㅋㅋㅋ 거지근성 어디 안간다 평생 밑바닥에서 그러면서 살지싶다 ㅋㅋㅋ
iciHkde7224.05.25 02:12
베플영상보니 누가 진실된 말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제 다들 알겠지? 생각하고 기사 댓글들 봤는데 아직도 트집잡고 꼬투리만 잡거나.. 제대로 해명영상 보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레오는?“ 이러고.. 수의사 반박도 있었음에도 ”그래도 땡볕에 방치는 아니다~“ 이러고.. 참 갑갑합니다 믿고싶은대로 믿고 그냥 욕을 하고싶은가봐요 그리고 강형욱 까는 기사가 쏟아지고 참 핫했던거에 비해 해명 기사는 너무 적고.. 그마저도 ‘메신저 대화 내용 본것은 사실’ 이런식으로 제목만 보고 욕하게끔 만드는 기사듀 나오고..
마우로24.05.25 07:53
베플나도 이런적있는데..세모자사건이라고 미국에서 아빠가 아들을 강간?했다고 엄마가 아들 둘 데리고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끼고 인터뷰까지 하고 난리를 치고 인터뷰를 번역까지해서 해외에 알리기까지 한 사건인데..알고보니 엄마가 무속인에 빠진거였음..그때 한창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전에 중립박고 이 사건은이 말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 댓글썼다가 평생먹을 욕 다먹음ㅋㅋ 진짜 노답인 인간들 많다고 생각했음 ㅋㅋ 에휴..
uFLMWgL9324.05.25 10:45
좋게 넘어가지 말고 법적으로 했음 좋겠다. 이런식으로 사람 매도 하면 적어도 경제적으로라도 책임을 물어야한다는걸 알았으면
PrLHGec5124.05.25 08:11
업계 관계자인냥 이때 싶어 소설쓰고 욕하던 우리나라 방구석 찐따 냄비들 끓는점 아주 자알 확인했다. 강형욱 진짜 불쌍하다. 유명하다는 이유로 저런것들 들러붙어서 모욕당하는 거 보면.
마우로24.05.25 07:53
나도 이런적있는데..세모자사건이라고 미국에서 아빠가 아들을 강간?했다고 엄마가 아들 둘 데리고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끼고 인터뷰까지 하고 난리를 치고 인터뷰를 번역까지해서 해외에 알리기까지 한 사건인데..알고보니 엄마가 무속인에 빠진거였음..그때 한창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기전에 중립박고 이 사건은이 말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 댓글썼다가 평생먹을 욕 다먹음ㅋㅋ 진짜 노답인 인간들 많다고 생각했음 ㅋㅋ 에휴..
LBIAXfej1424.05.25 07:26
미안해 내가 잘못은한거같아 근데 내가 왜그랬는지 들어봐봐~ 들으면 좀 이해될껄? 하는얘기를 55분들은 느낌 이였음
크클24.05.25 03:18
세상에 능지보소 증거가 저기 어딨냐 ㅋㅋㅋㅋ
iciHkde7224.05.25 02:12
영상보니 누가 진실된 말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제 다들 알겠지? 생각하고 기사 댓글들 봤는데 아직도 트집잡고 꼬투리만 잡거나.. 제대로 해명영상 보지도 않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레오는?“ 이러고.. 수의사 반박도 있었음에도 ”그래도 땡볕에 방치는 아니다~“ 이러고.. 참 갑갑합니다 믿고싶은대로 믿고 그냥 욕을 하고싶은가봐요 그리고 강형욱 까는 기사가 쏟아지고 참 핫했던거에 비해 해명 기사는 너무 적고.. 그마저도 ‘메신저 대화 내용 본것은 사실’ 이런식으로 제목만 보고 욕하게끔 만드는 기사듀 나오고..
MaKczkEu5724.05.24 23:03
다니던 회사 맘에 안든다고 징징거리면서 전회사 문 닫게 하니까 기분 째져서 어디가서 한잔 재끼고 있을듯ㅋㅋㅋㅋ 거지근성 어디 안간다 평생 밑바닥에서 그러면서 살지싶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