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양쪽 말 들어봐야 함. 요새 들어온 여직원들 보면 야근은 1년지나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거부하지를 않나, 엑셀 잘한다고 뽑았더니 페이지나누기도 못해서 a4 400장뽑아놓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지를 않나 조금 뭐라 하면 대놓고 티를 내고 인사도 안하고 남자애들은 무슨 코로나베이비냐 보고서 쓰는거 보면 기가찬다. 이러고 사수들이 가르쳐주지를 않아서 혼내서 그렇단다... 대표입장이면 오죽할지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뒤에서 선동을 어찌나 하던지 꼰대들이 나았다 차라리..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