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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g24.05.24 19:53

난 분명 중립적인 입장이었다. 내 댓글 히스토리 보면 나온다. 보듬 채널에 55분짜리 영상 다 봤음. 강형욱 본인 및 아내가 카메라 앞에 볼펜, 종이 또는 휴대폰 하나 없이 한시간동안 그렇게 얘기 했다는 거는 진짜 솔직하게 생각나는대로 얘기 한 거다. 맞는 건 맞다고, 틀린 건 틀리다고, 그럴 수 있었겠다라고 한 것도 인정하고, 상호명 및 동의서 다 공개해서 합의가 된 내용들 다 가감없이 공개 했다. 자, 얼마 전 까지 목소리 파일 및 짜깁기 글로만 강형욱 및 아내를 매도하고 또, 그에 동조하고 욕하고 비난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서 어떤 말을 하고 있음? 저렇게 얼굴 드러내놓고 정확한 증거들 가지고 조목조목 반박 할 수 있음? 제발... 이제는 '아, 몰라! 아니면 말고!!!' 식으로 비난 하는 댓글쓰는 시대는 제발 좀 끝내버리자.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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