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관련은 수의사가 정말 강훈련사님이 잘 관리했다고 이미 해명했고... 100프로 좋은 인성으로 운영하진 않았지만 정말 억측과 비난을 위한 비난이 있었던건 맞는것 같다. 동영상 을 다 보면 정말 성실하고 진심어리게 해명과 사과를 다 했음이 느껴진다. 자기얼굴 걸고 하는사업에서 과연 지금까지 난무했던 상황들이 전부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어느기업 어느 회사의 대표일지라도 열의 아홉은 욕을 먹는다. 그게 사회고 강훈련사님 부부는 이미지등 모드것에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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