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강형욱 훈련사가 CCTV 감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현재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강형욱의 아내 수잔은 직원들 동의 없이

강형욱 아내 &quot;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quot;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그래, 누워서 일하다 지적받는 건 당연한건데 억울하다고 올려서 이상하다 생각했음..

음성지원돋네 최민식 형님....
훈련사님이 얼른 추스리길 바랍니다

강형욱 훈련사님 힘 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매사에 불평불만인 애들은 못고침.. 3개월 수습기간내 빨리 짤라야함 아님 이런사태남 급여가 밀린것도 아니고 그저 지가붎불편했다는 이유로 남들에게 회사내부사항 다 까발리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미 먹어봐야 잘못한거 깨달음 

내 이랄줄 알았다

아내

조롱

메신저

허락

강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