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방동24.05.24 00:12

보람아 꽃 피우지 못한 삶이 너무 안타깝다 늦게 알게 되었지만 보고싶다 벌써 노래는 너무 좋더라 그 곳에 가서 못 다 피운 꿈 이루길 진심으로 바랄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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