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360억의 매출을 내며, 약 233억을 정산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과 극과 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22일 공개된 물고기뮤직 

&quot;작년에만 360억vs음주 뺑소니 구속기로&quot; 임영웅x김호중 &apos;극과극&apos; 행보 &#x28;Oh!쎈 이슈&#x29; [종합] : 네이트 연예

비교하는건 형제자매도 부부도 싫다
기자양반 이러지맙시다
당신도 다른기자와 다른행보라하면 좋겠소?
질떨어진다
쓸게 그렇게 없습니까?
돈많이 벌면답니까?  어이없다

같은 남자가  봐도...  비교불가쥬.

비교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