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24.05.23 18:12

그동안 힘든것들 속으로 삭히고 쌓아가면서 술로...위로했나보네.안타깝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