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재도 신의 한수였지만 알고리즘으로 뜨는 그의 필모를 통해보는 열심히 살아왔던 지난날들 ..그동안 팬들한테 다가가는 진심어린 영상들이 그의 매력에 더 푹 빠지게 한다. 알고리즘 지옥에 살다보니 드라마를 넘어서 팬이 되어가는듯.ㅋㅋ
과거사진마다 개죽이 마냥 다 웃고있고 배려심있고 매너있는 선한사람인게 느껴져 구멍이없다...
디어마이프렌즈 요즘 다시 보는데 거기서 윤여정배우 조카로 나와서 깜놀함~ㅋ
청춘시대와 혜리와 나온 사극부터 눈여겨 보기 시작했는데 뒤늦게 떠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얼굴하고 이름이 매치가 안되서 항상 이름이 뭐였지? 했는데 이기회에 류선재를 예명으로 써도 될듯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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