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zQTybz3924.05.23 00:14

아쉬운 명성이긴 하다..옆에서 내조나 잘 뒷받쳐주는 동업자만 있었어도 훈련사로서 더 집중하고 바로 잡히지않았을까.사업은 커지고 뭔가 혼자 버겁다 못해 엇나가서 번아웃 온듯한 느낌. 글두 분명 반려문화에 한획을 긋고 교감능력에 본을 보였던 인재였다. 너무 몰아세우지도 도망치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오너로서 잘못한게 있다면 바로잡고 잘 마무리하고 편안해졌음 좋겠다.그동안 충분히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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