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IwXlE6724.05.22 20:25

"양심에 찔려서"라는 기사를보며 진짜 양심도 없는 인간인가 싶었는데, 자숙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었구만ㅋㅋㅋ 정말 바닥을 어디까지 보여줄지 궁금하다ㅋㅋㅋㅋ보는 내 낯짝이 다 후끈거리는데 낯짝이 보통 두꺼운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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