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생각 차이일 수도 있는데 저는 친구집에 놀러 가게 된다면
친구집 룰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해요
서서 소변 보면 눈에는 안보으는 소변이 변기 주변에 튀에서 바로
물청소 안하면 냄새 나거든요 ㅠ 시간 지나면 더 심해지고
그건 좀 민폐일거 같아요

한 남성이 친구의 집들이를 갔다가 “우리 집은 남성도 앉아서 소변봐야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이 갑론을박을 펼쳤다. 글쓴이 A씨는 “대학 때 친구 한 명

집들이 갔더니…“우리집은 男도 앉아서 소변봐야해”

우리도 남자만 3인데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