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FRowmnm7624.05.22 14:39

정준영의 개인 메신저를 보면서 가해 행위를 몰랐을까” “불법촬영 열람이 아닐지라도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을 관람하며 이를 황금이라 칭하는 게 문제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지코는 정준영의 개인 메신저를 본 적이 없고 성별을 여성이라고 단정한적도 없으며 사진을 관람했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지코 본인이 연락처만 봤다고 해명했는데 저렇게 말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라고 생각되어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정정하고자 글을 씁니다. 또한 정준영과는 사건 터지기 전부터 지코와는 인스타 언팔이 된 상태였고 사적인 교류가 없었으며 단톡방 멤버는 커녕 정준영 1:1톡방에도 거론된 적이 없고 지코 본인도 이와 관련해서 수차례 해명했습니다 지코가 말한 폰이랑 범죄에 사용된 폰이랑 다른데 다른 기자들이 화제성 끌려고 황금폰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썼고요 경찰이 포렌식 돌렸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으며 다른 연예인들이 조사받으러 갈 때 지코는 언급도 안됐고 혐의도 없는 사람인데 님은 기자라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트위터에 뇌피셜로 써져있던 글들을 베껴 쓰셨네요 기자가 맞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BBC 버닝썬 다큐에 나온 강경윤 기자님도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하셨어요 만약 지코가 진짜 범죄자라면 단톡방 사건 취재, 보도한 기자님이 지코 챌린지에 참여하셨을 리가 없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이 정말 버닝썬 문제에 관심이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비판해야 할 사람들 비판하고 팩트에 관심가져도 모자랄 시간에 엉뚱한 데로 화살촉 돌리니 정준영 무리들은 얼마나 숨통이 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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