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zQuwnm8224.05.22 13:50

그러면 그동안 직원들은 걔속참다가 이제서야 폭로하는건가 ?? 강형욱은 왜 침묵으로 일관하는가 ....아니 직원들은 이런 sns 도 못할줄알았나?? 태비에 나오는 공인이 어떻게 두가지의 모습으로 살아온건가 ??.....온국민들에게 줬던 그 착할것만같던 강아지를 훈련시키던 강훈련사는 누구였단말인가....진심으로 실망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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