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pupwsj7424.05.22 07:16

평소에 별생각 없었는데 꼬르소꼬모 카페에서 화장실쪽에서 마주쳤는데 나를 아래위로 훑더니 겁나 야림… 그뒤로 다 가식같고 개 시름 눈빛이 진짜 무서웠는데ㅡㅡ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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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amzi1324.05.22 09:30
당신이 본 다른 여자 얘기는 당신 일기장에 쓰씨오! 당신 행색이 얼마나 깨재재 했으면 평범한 한녀도 당신을 무시하며 쳐다봤을까!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