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1 22:36

박선주 님의 솔직한 이야기와 고백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멋진 음악을 만들어 온 당신의 열정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활동 기대할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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