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 모씨 등 11명이 불기속 기소됐다. 조선일보는 21일 &quot;서울중앙지검 형사6부&#x28;부장 정지은&#x29;는 지난 20일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씨 등 11명을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불구

영탁 前 소속사 대표 등 11명, 음원사재기 관련 혐의로 불구속 기소 : 네이트 연예

양아치 젤 많은데가 트로트쪽이죠

영탁이 사재기를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 쥐새끼처럼 빠져나갔구만

얘나 쟤나 어딘가 싸 하더라니..

사재기가 사실이였다는 말이네 영탁씨..

트롯트계도 양아치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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