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옌들 이혼 이슈가 너무 잦아서 일반인들까지 그래 참지말고 이혼해 이혼이 뭐 대수야 이혼 별거아니야 합리화하며 오히려 가정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바보인양 다루며 방송이나 매체등에서 부추기는 듯한 언행과 기류가 형성되는 사회 풍조가 만연되는게 솔직히 별로인듯 하다 너무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회를 막을수없다지만 씁쓸한맘은 감출수가 없다 진짜 별개의 얘길수도 있지만 핸드폰이 가족의 와해를 더 부추기는데 한몫하는건 확실한것 같다 집에서건 어디서건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으니 사람들이 오히려 직접적인 사람관계를 외면하고 회피하려하려는 경향이 점점 더 심해짐 앞으로는 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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