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엄마24.05.20 07:44

도시에서 상처받고 제주와서 힐링하겠다고 카페차린 외지인들 거의 대부분이 5년내 접고 올라가요, 막상해보니 일주일중 6일은 카페에 묶여 있고 남은하루도 쉬는게 아니라 다음주 장사 준비. 힐링은 개뿔. 또 어찌나 텃세가 심한지... 대본 설정이었기도 했겠지만. 타산지석으로 삼고 도시분들! 절대 제주서 힐링하겠다고 장사 시작하지도 마세요. 진짜 도시보다 더 상처만 받아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