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엄마24.05.20 07:40

국민과 법을 기만한 저 사람을 진심으로 벌하고 싶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온갖 술수와 거짓으로 더 크고 많은 것을 잃은 어리석음. 역겹다. 진심으로 꼭 행위 그 이상의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정의사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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