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가 '복면가왕'에서 모래시계로 등장해 많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네요. 19개국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리즈의 솔직한 이야기들이 참 인상적입니다. 특히 '초통령'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그의 생각과 팬사인회에서 초등학생 팬들을 만나는 경험은 리즈의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을 잘 보여줍니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이사하면서 빠른배송에 놀랐다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리즈와 아이브 멤버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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