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유쾌한 오프닝이네요! 3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런닝맨' 팀, 정말 대단합니다. 송지효 씨의 레이저 시술 후 부은 얼굴을 두고 멤버들이 장난스럽게 말하는 모습도 훈훈합니다. 특히 유재석 씨의 재치 있는 멘트와 김종국 씨의 세심한 해명이 인상적이네요. 이런 사소한 해프닝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가 '런닝맨'의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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