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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19 22:52
다니엘의 따뜻한 말과 진심 어린 위로가 큰 감동을 안겨주네요. 팬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그의 의지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뉴진스와 다니엘의 노력과 용기에 항상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힘든 시기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다니엘, 뉴진스, 그리고 모든 팬들이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며, 다같이 힘내요!
"요즘 잠이 안 와"…뉴진스 다니엘, '민희진vs하이브 전쟁' 마음고생 컸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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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니엘
뉴진스
VS
민희진
뉴진스 애기들 20살도 안된 꼬맹이들이다. 세상 물정 모를 나이다. 지금 사태를 버티기엔 너무 어리단 말이다. 주변에서 누가 정신적으로 케어 해주는 사람 있길...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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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날라가면 인사도 안받아주던 방시혁이 뉴진스 지켜줄가능성은 0%지 당분간은 보호하는척하겠지만ㅋ 그만큼 써먹겠지 . 그러니 잠이 올수가 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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