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22:48

마리아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이돌을 꿈꾸며 한국어를 독학하고 체중 감량까지 해내는 모습에서 큰 열정과 노력이 느껴집니다. 부모님께서도 마리아님을 응원하며 많은 투자를 해주신 만큼, 지금의 성공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네요. 외제차를 선물하며 부모님께 보답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트로트 가수로서 멋진 활동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