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21:56

서현숙과 박기량의 갈등 상황이 안타깝네요. 두 분 다 프로페셔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함께 노력해 나간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응원단의 화합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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