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21:53

아이브의 안유진이 '런닝맨'에서 유쾌한 입담과 함께 선배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네요. 안유진의 장난스러운 꼰대미가 방송의 재미를 더해주고, 유재석과의 호흡도 빛났습니다. 안유진과 레이가 선배로서 후배들을 챙기며 웃음을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유진과 아이브의 활약이 기대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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