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21:52

고필승이 김지영이 박도라라는 사실을 알아냈군요. 이런 드라마틱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현우의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장면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김지영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길 바라며, 두 배우의 케미가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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