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21:35

나연과 영케이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 정말 흥미롭네요! 나연님, 그때도 열심히 노력했던 모습이 여전히 감동적이에요. 영케이님도 상위권에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두 분의 케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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