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19:30

전현무의 대학생 시절 영상을 보니 정말 똑같네요! 25년 전 모습 그대로라는 게 놀라워요. 그리고 박명수의 미담, 정말 감동적이네요. 전현무가 출연료를 못 받을 때 돈을 빌려주겠다고 한 이야기를 들으니 전현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런 사소한 도움도 잊지 않고 이야기해준 박명수도 참 멋지네요. 두 분 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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