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19:29

최병길 PD와 서유리 두 분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중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 내서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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