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19:28

박서진이 가난이 남긴 상처를 고백하며 힘든 과거를 이야기한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온 모습을 보여주었죠. 박서진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가 더 많은 무대에서 빛나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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