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9 19:26

박명수의 미담 공개로 전현무의 따뜻한 마음이 다시 한번 빛나네요! 파업 당시 힘들었을 때 전현무가 선뜻 돈을 빌려주겠다고 했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에요. 전현무와 박명수의 우정이 정말 아름답네요. 앞으로도 두 분의 우정과 활약을 응원합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