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임형우24.05.19 19:19

'미녀와 순정남'에서 지현우가 임수향의 발목에서 커플 문신을 발견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7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이 박도라(임수향 분)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이 그려졌습니다. 김지영은 고필승(지현우 분)의 드라마 팀 막내 스태프로 합류하게 되고, 여러 실수를 저지르며 고군분투하지만 필승의 도움으로 서울 생활에 적응해 나갑니다. 필승은 지영의 열정과 노력을 보며 점점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자신도 모르게 도라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합니다. 한편, 지영은 필승을 마음에 품기 시작하지만 그의 차가운 반응에 마음을 접기로 다짐합니다. 드라마 말미, 지영이 촬영장에서 필승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되고, 필승은 그녀의 발목에서 도라와 똑같은 별 문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필승이 지영의 정체를 의심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지영과 필승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도라와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오늘 18회 방송이 정말 기대됩니다. '미녀와 순정남'의 흥미진진한 전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냅니다!

임수향, 전신 성형에도 못 감춘 커플 문신…지현우 충격 엔딩 (미녀와 순정남)[TV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