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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아리맘
24.05.19 11:12
개 훈련사들은 하나같이.동물농장에 나온 훈련사는 직원 성폭력으로 기사나오더니만..개보다 못한 사람이 강아지맘을 읽고 훈련을 시킨다는건가.저런사람한테 믿고 의뢰해서 발버등치며 괴로워하는 아가들을 강제로 훈련시키고 가족들은 옆에서 어쩔줄 몰라 맘 고생햇으니... 강씨님이 이글을 본다면 16년 애견을 키우는 엄마로써 먼저 사람 마음을 읽고.직원이 편안하게 일해야 그맘이 온전히 아가들한테 간답니다.프로그램 폐지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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