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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9 10:58
분가해서살아 그리고 애엄마편하게드나들게..
율희, 전남편 최민환과 子 생일파티 했나…"다 같이 밥 먹자고 약속"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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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생일
율희
최민환
생일파티
약속
별거없다..그냥 자식생각해서 합쳐라..저정도면 많이 깨우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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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어른들은잘모른다.이혼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고통인지...엄마랑같이사는 꿈을 많이 꿀꺼야..그러다 잠에서 깨면 또 현실에 마주해야해서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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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키옥
24.06.30 17:49
애엄마가 편하게 드나들라거 분가하라고?ㅋㅋㅋㅋㅋㅋ뭔 개솔인지? 이혼했는데 왜 편하게 드나들며.. 아빠 혼자 애 못키워서 할머니 도움받고 있는데???? 애엄마 애 보고 싶을때 보라고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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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uiyp14
24.05.19 17:28
나두 시댁이랑 위아래로 살았는데 진짜 여러번 이혼할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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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4.05.19 11:12
아마 같은집에 사니까 친할머니가 거의 애들 봐줄텐데 그럼 할머니가 왔다갔다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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