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yVojq1224.05.19 09:03

그래서 배임증거는? 제시하는 배임증거마다 다 부정당하니 나오는게 카톡 사적 대화를 짜집기해서 렉카에게 흘려보내고 기자라는 양반들은 받아쓰는게 개그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처음에 감사하기 전에 찬탈시도라며 내부비밀문서유출은 주주간계약을 재협상하려고 법률자문받은 거였고, 경제전문가 접촉은 민희진회사 부대표가 회계사 출신이라 말장난한거였지 메모장, 카톡내용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배임죄가 될 수가 없다고 하고 심지어 쓴 사람은 고발제외됨 민희진이 투자사를 만나 홍보를 하든 투자를 더 받든 지분을 팔든(주주간계약서상 13프로를 하이브에게 팔아도 되고, 타기관에 팔아도 됨) 본인 권리임. 지분 80프로를 하이브가 들고있는데 무슨 수로 경영권 탈취를 위한 투자사 만남이란 말임~경영권찬탈을 위한 투자사만남이 없다고 했는데 투자사 만났다고 말장난하고 국민우롱하는 하이브는 정말 추접한 플레이 작작해라 그리고 짜집기한 카톡을 법정에 제시하니 민희진측이 짜집기라고 이의제기해서 법정에서 민희진측의견이 받아들여져서 비공개처리한 걸 렉카에게 흘려보낸 하이브는 정말 반성해야한다 받아쓰고 있는 기자도 직업이 기자로서 부끄럽지 않으려면 한쪽에 기울여서 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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