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x29; 가수 하림이 5.18 민주화운동에 얽힌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하림은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quot;내가 아주 어릴 때 광주에서 비디오 가게를 하시던 외삼촌이 있었다&quot;며 &quot;삼촌은 몸이 조금 불편하셔서 주로 안쪽 방에 앉아계셨

하림 &quot;삼촌, 5.18때 군인들에 맞았다고…오래 아프다 돌아가셔&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솔직히 광주 5.18때 희생자 가족이나 사고 후유증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소정의 연금이라도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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