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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gwitMluU14
24.05.18 13:11
아는 형님 보면 심각할 정도로 말이 없고 1년에 1~2번 웃기는게 다임. 시청자 입장에서 그게 불편하게 느낄수있고 재미없는걸 재미없다고 쓴건데. 악플 악플 거릴시간에 웃길수있는 고민부터 했으면. 아는 형님이 10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발전이 없을까. 하차하는거 시청자와 약속 했는데도 걍 스리슬쩍 넘어가고. 기회를 시청자가 줬으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던가. 개그맨인데 스스로도 심각성을 인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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