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rnsakIib2624.05.18 12:31

이에 대해 한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는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경영권 찬탈은 원천적으로 불가능”이라며 “설령 실제 인수를 제안하더라도 결국 하이브가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하이브 지분 5.53%를 가진 3대 주주 두나무와 접촉한 것에 대해선 “방시혁과 넷마블의 지분을 합치면 44%에 육박하고, 두나무는 일반 대주주가 아니라 넷마블과 함께 방시혁의 공동보유자다”며 “공동보유자는 의결권 공동 행사를 합의한 사이로 경영권 찬탈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SC이슈] 민희진 "뚱뚱한 돼지" 외모 비하 논란 속 딸들은 '엄마' 편…뉴진스 멤버 전원 法탄원서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wKiGrUzs3524.05.18 17:01
단월드가 묻혀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