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zeRZry5424.05.18 12:19

울엄마도 자기 친구들한테 우리애가 살도찌고 공부잘하는게 아니라 운이 좋은거다 이런얘기하는데 그러면서 뒷바라지 다 해주고 그냥 평범한 엄만데 그리고 3개월만에 하이브에서 넘어온 부대표랑 대화한거라면서 그사람 별 쓸데없는 얘기 다하고 너는 조직생활 어떻게 한거냐면서 얘기도 하고 그런 늬앙스더만 기자회견 보니까

댓글1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풀소유24.05.18 14:00
베플어휴 평소에 욕질하고 뚱이 어쩌니 그런 상스런말 쓰는 어머님을 두셨군요.
zing050424.05.18 14:07
베플아이고 좋은 어머니 두셨네요..
KYdYyba5224.05.18 15:37
베플그게 자랑이에요?우와….진짜 대단하네…
벚꽃길24.05.21 13:47
민천지는 지네 엄마까지 팔아가며 쉴드치는구나
iliiIiii24.05.19 06:57
그런 어머니를 두셨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ㅜㅜ 하루 빨리 상처가 아물기를 바라겠습니다…ㅜㅜ
hfUolpik5224.05.18 21:40
본인 살찌고 돼지라는거 인증하는거야? 아니면 학대받았다는거를 인증하는거야?
lOgvmNfH3924.05.18 21:09
뭘 얻어먹고 이렇게까지 두둔하나 모르겠네
lOgvmNfH3924.05.18 21:08
니가 이러고 다니니 엄마가 니 욕하고 다니는거야.. 정신차려
lOgvmNfH3924.05.18 21:06
나한테 욕하는거랑 다른사람한테 욕하는거랑 같냐 중삐리야
arisue24.05.18 18:54
지 엄마 얼굴에 똥 던지고도 창피한줄을 모르냐
zXEhtHwT8824.05.18 18:16
엄마한테 인사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것 같다고도 하시나요?
KYdYyba5224.05.18 15:37
그게 자랑이에요?우와….진짜 대단하네…
zing050424.05.18 14:07
아이고 좋은 어머니 두셨네요..
풀소유24.05.18 14:00
어휴 평소에 욕질하고 뚱이 어쩌니 그런 상스런말 쓰는 어머님을 두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