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행까지 했던 사람이 뺑소니, 음주의혹 있는 사람 변호나 하고 있는게 이 나라 현실이다. 누가봐도 피의자는 전관예우를 노리고 변호사는 돈 때문에 한 선택임은 아마 초딩들도 다 알꺼다. 변호사의 조력 받을 권리 따위를 내세워 정당하다고 우길게 아니라 일본처럼 한 번 검사하면 나중에 변호사로 개업 안하고 그냥 검사로 은퇴하고 끝내는 풍토를 만들어야지. 이율배반적 행동을 하면서도 그걸 정당하다 생각하는 검사들은 그냥 염치, 양심 없는 뻔뻔한 이기주의자 그이상이하도 아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