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유통, 사업, 관리 등 제작을 제외한 사업 영역에 있어 레이블간 차별 -
이건 뉴진스 애들을 쏘스뮤직에서 빼낸 사건부터 차별이지 ....160억도 받았잖아
키워놓은 애들 뺏긴거지 쏘스뮤직은.
방탄의 여동생 홍보 할때 좋아라 그냥 있었지?
왜 그 땐 기자회견 안했나?
방탄하곤 무괸하니까 엮지 말라고 기사에 방탄언급 말아달라고 그런데 본인들은 다른팀 홍보에 뉴진스 넣지 말라고하고 본인 홍보문구엔 BTS를 넘어선 그룹이라고 BTS기록 넘어섰다고 홍보할 수있게 해달라고 BTS계속 홍보문구 사용 요청한건?
본인이 하면 정당하고 남이하면 나쁜짓?
▲각 레이블 운영에 대한 하이브의 과도한 사업 개입 -
당연한거 아닌가?
모회사가 하이브인데 내년사업켸획을 미리하고 추진한다
그리고 홍보와사업방향을 다 정했을 텐데
그걸 갑자기 자회사에서 모회사에서 뭘진행하는진 상관없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겠다고 1년기준의 계획을 망치는데 어느 모회사가 가만히 있냐?
당연히 기업계획 따르지 않으면 아니지 다른 자회사에 전부 일년치 계획에 지장을 준거잖아 ...뉴진스 하나 믿고....
▲특정 레이블에 대한 밀어주기 및 ‘군대식 축구’ 문화
선택과 집중
민히진은 위 글에서 본인 뉴진스 홍보하는데 하이브에서 다른 기사 발표해서 뉴진스 홍보 방해됐다고 했지? .. 뉴진스 기준으로 보면 그렀겠지만
다른 아티스트들 기준으로 보면 .... .다른 아티스트 음악 나온지 얼마 안되는데 지금 뉴진스 계속 언급하고 서로 홍보 팀길하고 심지어 연습생 때 BTS언급하는 기사 이용했으면서 본인은 다른 가수들 노력 펌하하고. 뉴진스 사용하지 말라히고...내로남불이다
▲하이브의 방만한 경영 윤리 등을 지적
너는 그래서 스타일리스트 뒷돈 인정하는 잘못된 관행 인정했냐
기자회견에선 하이브에서 도움 하나도 안받았는데
이글에선 하이브도 도움줬고 모회사 계약이 있으면 그에 따라야 하는데 싫다?
애냐?
맘에 안든다고 계약무시하고
천억을 벌어줬겠지만 팀킬로 1조5천억날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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