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8 09:29

장혁님, 기러기 아빠로서의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세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그리워하며도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웃음을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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