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jPpgZs224.05.18 00:58

알고싶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다. 사람은 워낙 입체적이여서 언제나 뉴진스 엄마로의 모습으로만 사는 것도 아니겠지. 그래도 뉴진스를 키우는 그 진실성 하나 만큼은 의심하니 않는다. 이진호야 ㅋ 방시혁 카톡도 뒤져바라 저거보다 백배는 더 심한 말들 오갔을ㅋ거다. 치사하게 사적 카톡뒤저서 사람하나 골로보낼라하지말거 ㅋ 니카톡도 뒤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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